소프트웨어 업체에서 CD를 제작하는 이유는 보통 다음과 같습니다. 프로그램의 크기가 수백메가 혹은 수기가에 이를 정도로 큰 경우에 CD를 제작 합니다. 포토샵이나 오피스 같은 프로그램들이 이에 해당하는 데요 이런 제품들을 온라인 상에서 다운로드형태로 판매하게 된다면 사용자들이 다운로드 받는데도 많은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아주 불편할 것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판매재고 프로그램들은 크기가 작기 때문에 인터넷을 통해서 다운로드 받는데 큰 불편이 없습니다. 또한 판매재고 프로그램은 사용자의 요구를 빠르게 반영해서 자주 버전업이되고 업데이트도 되기 때문에 CD에 담아서 보내준 프로그램은 언제나 구버전이 될 가능성이 많게 됩니다. 또한 CD를 제작하게 되면 그 제작비 또한 일정부분 소비자에게 부담지워질수 밖에 없기 때문에 판매가격 또한 상승 하게 됩니다. 그리고, 정품을 구매하는 대부분의 고객님들 께서는 이미 평가판을 컴퓨터에 설치한 상태 이십니다. 저희 제품은 평가판이 설치된 상태에서 바로 정품으로 전환해 드리기 때문에 사실상 CD는 처음 구매후에도 나중에 재설치 할 때도 사용할 일이 거의 없습니다.
CD가 없으면 정품사용자인지 어떻게 증명하느냐고 하시는 고객님도 계십니다. 제품을 구매하시면 고객님의 정보와 발급된 라이선스번호를 저희가 관리하게 됩니다. 따라서 물리적인 CD나 영수증 등을 보관하지 않으셔도 고객님의 신분확인만 되면 정품사용자로 인정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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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품구매시 매뉴얼은 보내주나요?
매뉴얼 또한 프로그램처럼 자주 업데이트가 발생 합니다. 따라서 책자로 보내드린 매뉴얼은 구버전이 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또, 책자로된 매뉴얼은 원하는 부분을 보기 위해서는 직접 찾아가면서 봐야 하지만 저희 프로그램은 F1키를 입력하면 바로 해당 화면의 매뉴얼을 볼 수 있기 때문에 편리 합니다. 매뉴얼도 CD와 마찬가지로 책자로 제작하게 되면 그 비용의 일정부분을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하기 때문에 판매가격이 상승 하게 됩니다. 저희는 이런이유로 매뉴얼은 현재 책자로 제작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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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락을 파손하거나 분실하면 어떻게 되나요?
키락은 재발급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키락 재발급시에는 키락 비용이 청구 됩니다. 또한 추후에 분실한 키락을 다시 찾으시더라도 그 키락은 재사용이 불가 하므로 재발급 받으시기 전에 다시 한번 더 충분히 찾아보신후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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